https://www.youtube.com/watch?v=E8FQIlngmso
공무원들은 벌금만 있어도 면접에서 탈락할 가능성이 높고, 공기업이랑 전문직은 집행유예만 있어도 합격하기가 어려움. 대기업은 해외여행 가능 여부를 보면서 실형 받은 전과자들을 거르고 있음. 심지어 공무원, 교사는 성범죄로 벌금 100만원만 받아도 합격은 물론 현직도 모두 짜르고 경찰관은 전과가 아닌 수사기록이나 생기부에 결석만 많아도 합격 자체가 어려움. 즉 전과자들은 양복입고 일할 수 있는 모든 직업을 가질 수가 없는데, 유일하게 양복을 입고 합법적으로 사기를 쳐서 먹고 사는 일이기 때문에 범죄자들이 가장 신분세탁하기 좋은 목사에 몰리는 거임. 결론은 목사라서 범죄를 많이 저지르는 게 아니라 애초에 범죄자들이 목사를 하고 있는 거고 그 신도들은 범죄자에게 가르침을 받고 무려 존경까지하고 있으니 한국 교회가 무너진 거임. @user-dg9rl9gk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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