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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분류 창고

대왕고래 프로젝트와 엑트지오


# 데이타팩토리는 자료를 정리하거나 가공하지 않습니다. 그냥 날것의 상태로 모아 둘 뿐입니다 #
# 언젠가는 누군가의 소소한 창작 소재가 되어 빛을 보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


# 개인적으로 소소하고 하찮은 것들을 좋아합니다 #

## 극우와 극좌를 싫어하며 특히 애당초 무식했던 가짜계몽인은 상대하기도 싫습니다. ##
## 양비론이고 양시론이고 극우, 극좌보단 낫다고 봐. 차라리 시시비비론을 추종해. 멍청하게 선동당하는것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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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180385

 

“본사가 가정집” 의혹에… ‘동해 석유’ 액트지오 결국 인정

동해에 최대 140억 배럴의 석유·가스가 매장돼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한 미국 액트지오(Act-Geo)의 본사가 미국 내 한 가정집으로 등록돼 있다는 의혹이 제

www.kmib.co.kr

 

엑트지오가 가정집에서 사업을 하든 말든 상관은 없지만

나라에서 하는 일에 품격은 있어야 하지 않냐?

 

유전사업이 과거와 달리 장비와 기술이 좋아져서 좌표만 찍히면 어느정도 구분될텐데

 

이런 허접한 일처리가 진행되는 이런 나라에 누가 믿음을 가질까?

 

리더가 3류면 그 부하 직원들은 4류 이하라고 ㅎ ㅏ드라. 사람도 잘 못쓰니까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50207/130985499/2

 

‘영일만 석유’ 주장 美 액트지오, 40억 챙기고 떠나

정부는 ‘대왕고래’ 유망구조(석유·가스가 발견될 가능성이 있는 구조) 시추 과정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정밀 분석하기 위해 미국 업체 ‘코어랩(Core-Lab)’과 우선협상을 진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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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50207/130985497/2

 

“삼성전자 시총 5배”라더니… 첫 시추만에 사실상 실패 결론

동해 심해 석유·가스전 개발 사업인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첫 시추 만에 사실상 실패로 결론이 난 건 탐사 결과 확인된 가스량이 사업성을 기대할 수 있는 기준에 크게 미치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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