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413542_35744.html
김 여사의 박사학위 논문이 표절이 아니라고 판단한 국민대의 임홍재 총장은 오늘부터 10일까지 몽골 국립대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해외 출장을 떠났습니다. 9월 초부터 해외 체류중인 국민대 김지용 이사장은 국감이 끝날 때까지 미국 출장 일정을 잡았습니다. 김 여사가 석사 학위를 받은 숙명여대의 장윤금 총장도 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유럽 3개국과 미국의 도시 3곳을 잇따라 방문하는 일정을 제출했습니다. 공교롭게도 국회에서 증인 채택이 의결된 지난달 23일, 출장 기안이 만들어졌습니다. 회원 유지를 영어로 'member Yuji'로 표기한 논문의 지도 교수는 강의 일정을 이유로, 불참을 통보했습니다.
국민대 임홍재 총장 - 10월 3일부터 10일까지 몽골 국립대 행사 참석
국민대 김지용 이사장 - 9월 초부터 국감 긑날때까지 해외체류 예정
숙명여대 장윤금 총장 - 10월 2일부터 23일까지 유럽3개국과 미국 방문 예정
논문지도 교수는 강의 일정 이유로 불참 통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에서 다 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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