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hosun.com/sports/football/2023/05/17/U6B3JCJMIDLYOOMDSDGR6GTNOI/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3/11/24/Z3K4RE7DNRDULAHKEO2PUW6L7E/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12914412319287
https://www.yna.co.kr/view/AKR20240129067500061?input=1195m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40129/123283875/1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129_0002608796&cID=10813&pID=10800
https://www.etoday.co.kr/news/view/2325887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25491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66836_36515.html
정신차리자.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2992421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614
기술부족하면 흡수하고 배우고 훔쳐가고 하는 중국. 제발 뭘 하려고 하지 말자. 결국 기술만 빨리고 토사구팽된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는 2021년 중국이 김치를 중국 문화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응하기 위해 김치의 중국어 표기를 신치로 바꿨다.
농심 측은 “김치라면은 과거 미국 시장에 진출한 초기에 중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아시안 마켓에서 많이 팔린 점을 고려해 라바이차이란 표기를 해왔다”며 “이 자체가 표시 규정과 법규를 위반한 것은 아니지만 논란이 될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 만큼 신속하게 패키지를 바꾸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 이런식의 농심 스탠스가 문제. 규정과 법규 위반이 아니라서 사용한것이 국익에 얼마나 해가 될지 인식이 부족한것. 친중 혹은 친일이 아직은 배척당해야 한다. 중국, 일본에 낀 대한민국이 바로 서는 날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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