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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분류 창고

그것이 알고 싶다가 아니라 그것만 알리고 싶다였나?


# 데이타팩토리는 자료를 정리하거나 가공하지 않습니다. 그냥 날것의 상태로 모아 둘 뿐입니다 #
# 언젠가는 누군가의 소소한 창작 소재가 되어 빛을 보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


# 개인적으로 소소하고 하찮은 것들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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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의 무기는 더블체크, 후속보도, 신뢰감 같은 것인데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서 공중파도 더이상 답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음.

한순간에 지나간 페이퍼를 통해

유튜버들이 분석한 내용이 더 정교할 정도다.

오죽했으면 방송국 PD가 대놓고 디스를 했을까.

상식이 통하지 않는 시대로 진입했다.

각자도생해야 할 이유가 명확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y_QD4ijhkp0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820000016 

 

“피프티피프티, 발작에 실신” 그알 보도에…“감성팔이 편파방송” 비난 봇물

그룹 피프티피프티가 소속사 어트랙트와의 전속계약 분쟁 사태를 다룬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이후 시청자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사태의 객관적인 사실 확인이 부족했고 피프티 피프티 측

biz.heraldcorp.com

http://news.mt.co.kr/mtview.php?no=2023082007243271493 

 

'그알' 피프티 피프티 사태 조명 논란…"편파 방송이냐" 홈피 마비도 - 머니투데이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가 그룹 피프티 피프티 사태를 방영했지만 어느 하나 속 시원하게 해결하지 못한 채 방송을 마무리했다.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SBS '그알'은 피프티 피프티 전속계

news.mt.co.kr

http://www.joynews24.com/view/1624362

 

'그알', 피프티피프티 편에 KBS PD "할말 잃었다"…게시판은 마비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와 소속사 어트랙트의 전속계약 분쟁 사태를 다룬 '그것이 알고싶다'가 편파 방송 논란에 후폭풍을 겪고 있다. 1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피프티 피프티의

www.joynews24.com

https://www.news1.kr/articles/5145079

 

'그알' 피프티 사태 조명…가족 "다시 안 돌아가" vs 소속사 "가스라이팅"(종합)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그룹 피프티 피프티와 소속사 어트랙트, 프로듀싱을 담당한 더기버스 및 멤버들의 가족들이 상반된 주장을 펼치며 진실 공방을 이어갔다. 19

www.news1.kr

http://www.tvdaily.co.kr/read.php3?aid=16924926221683574002 

 

'그알' 피프피 피프티 편파방송 논란, 시청률은 소폭 상승

방송, 가요, 영화, 해외연예, 영상뉴스, 연예뉴스, 예능 등 수록.

www.tvdaily.co.kr

http://www.stoo.com/article.php?aid=88745346347 

 

'그알' 피프티 피프티 정산표, 지출은 수억인데 수입은 2만5천원 [TV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피프티 피프티 측이 불투명한 정산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1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에서는 중소돌의 기적으로 불리는 그룹 피프티 피프티

www.stoo.com

https://www.mk.co.kr/article/10811099

 

피프티 피프티 분쟁, ‘그알’이 밝힐 진실은?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를 둘러싼 전속계약 분쟁 사태에 대해 집중 조명된다.1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피프티 피프티 전속계약 분쟁 사태를

www.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