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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스크랩/대한민국

계엄선포 윤석열이나 CIA 신고 극우나 참... 가지가지 한다.


# 데이타팩토리는 자료를 정리하거나 가공하지 않습니다. 그냥 날것의 상태로 모아 둘 뿐입니다 #
# 언젠가는 누군가의 소소한 창작 소재가 되어 빛을 보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


# 개인적으로 소소하고 하찮은 것들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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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국금지 조건

https://uscode.house.gov/view.xhtml?req=granuleid:USC-prelim-title8-section1182&num=0&edition=prelim

 

8 USC 1182: Inadmissible aliens

 

uscode.house.gov

 

https://v.daum.net/v/20241224105605204

 

"아이유, 신고" 생떼에 CIA 결국 메일 보냈다…'수신 거부'

미국 중앙정보국(CIA)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지지한 유명인에 대한 신고가 다수 접수된 가운데, CIA가 같은 메일을 반복적으로 보낸 사용자의 메일을 수신 거부했다. 24일 엑스(X·옛 트위터)에

v.daum.net

https://v.daum.net/v/20241219110001480

 

"미 CIA에 아이유 고발"... '가짜뉴스'에 또 속은 극우

[임병도 기자] ▲  극우, 보수 지지자들 사이에서 돌아다니는 탄핵 집회 후원 연예인 명단과 미 CIA 고발 인증 게시글ⓒ 온라인커뮤니티 갈무리극우·보수 지지자들 사이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v.daum.net

https://v.daum.net/v/20241224161217044

 

"아이유 미국 입국 막겠다?"… CIA, 연이은 한국인 신고에 제동

최근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찬성한 연예인을 두고 미국 입국을 막겠다며 극우 성향 누리꾼들이 미국 중앙정보국 CIA에게 신고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CIA가 반복적인 신고에 제한을 걸었다

v.daum.net

 

극우 단체와 보수 성향 지지자들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를 비난하며 반미주의자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오히려 미국 바이든 행정부 당국자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평화롭게 시위할 권리는 건강한 민주주의의 필수적인 요소이며 모든 상황에서 존중돼야 한다"며 탄핵 집회를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매슈 밀러 미 국무부 대변인은 17일(현지시간) 외신센터 브리핑에서 "지난 몇 주간 (한국에서)헌법 절차가 취지대로 작동하는 것을 봤다"면서 "어렵게 쟁취한 민주주의를 어떤 식으로든 약화하거나 훼손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도 윤 대통령 탄핵에 대해 "가장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이 민주적 회복력을 보여줬다는 점"이라며 "우리는 헌법에 규정된 절차를 평화롭게 따르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국내 극우 단체와 보수 성향 지지자들은 비상계엄을 옹호하지만,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은 윤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를 가리켜 "매우 문제 있고 위법한 행동으로 예측할 수 없었다"며 "윤 대통령이 심하게 오판(badly misjudged)을 한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