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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스크랩/중국

중국산은 악성코드 심어 판매한다라고 반드시 의심해야


# 데이타팩토리는 자료를 정리하거나 가공하지 않습니다. 그냥 날것의 상태로 모아 둘 뿐입니다 #
# 언젠가는 누군가의 소소한 창작 소재가 되어 빛을 보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


# 개인적으로 소소하고 하찮은 것들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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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129399.html

 

미국이 중국산 항만 크레인 교체하려는 이유에…중국 “피해망상”

조 바이든 행정부가 미국 항만들을 장악한 중국산 크레인들이 국가 안보를 위태롭게 할 수 있다며 이를 대대적으로 교체하는 계획을 마련했다. 미국 행정부는 미국 항만들에서 컨테이너를 하역

www.hani.co.kr

피해망상이라고?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4/03/08/LPQKSP5GAFH4XM5OUHJ2S7NQ5A/

 

“美 항만 중국산 크레인에서 주문도 안 한 통신 모뎀 발견”

美 항만 중국산 크레인에서 주문도 안 한 통신 모뎀 발견

biz.chosun.com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4/04/05/2024040590155.html

 

[단독] 중국산 미니PC 주의보…비밀번호 터는 '악성코드' 심어 판매

[앵커]요즘 고성능에 휴대도 가능한 미니PC가 인기인데요. 일부 중국산 미니PC에서 개인정보를 털어가는 악성코드가 발견되고 있습니다. 개인 정보..

news.tvchosun.com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101001039930207003

 

[단독]기상청, 악성코드 발견 중국산 기상장비, 도입 전 보안취약사항 점검 안 해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 10일 기상청 ‘중국산 기상관측장비 현황’ 자료文 정부 때인 2017년 이후 도입된 중국산 ‘연직바람관측장비’조달청 공개경쟁 입찰 단계서 ‘기술평가’ 진행하지만 악

www.munhwa.com

https://www.yna.co.kr/view/AKR20201126059900001

 

중국산 軍감시장비서 악성코드…군사기밀 유출될 뻔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중국 업체가 우리 군에 납품한 감시장비에서 군사기밀을 빼돌리는 악성코드가 발견됐다.

www.yna.co.kr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799154

 

중국발 ‘악성코드’ 군에서도 발견…“백업CD 전량 파기”

[앵커] 지난 6월, 기상청에 납품된 중국산 기상관측 장비에서 악성코드가 발견돼 국정원 등 관계기관이 전...

news.kbs.co.kr

https://brunch.co.kr/@leedh200/2077

 

직원이 스마트폰에 악성코드 심어서 판매하는 중국 회사

2007년 1월 애플사에서는 아이폰을 최초로 출시했습니다. 이후 스마트폰 시장은 기하급수적으로 커졌고 극심한 경쟁 체제에 돌입했죠. 애플, 삼성, LG뿐만이 아니라 중국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무

brunch.co.kr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40312570004890

 

제2의 틱톡? “중국 쇼핑 앱 ‘핀둬둬’, 악성 코드 심어 소비자 정보 빼내” | 한국일보

중국의 쇼핑 애플리케이션(앱) ‘핀둬둬’에 사용자 정보 접근ㆍ감시 기능이 있는 악성 스파이웨어가 깔려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중국 정부가 이렇게 확보한 정보를 악용할 수 있다는 우려

www.hankookilbo.com

https://m.boannews.com/html/detail.html?idx=126965

 

‘애국 해킹’ 산업 키우는 중국, 수년 동안 부정하더니 대량 정보 유출돼 전모 드러났다

중국의 국영 기업인 아이순(iSoon)에서 다량의 내부 문건이 유출됐고, 그 문건이 깃허브에 올라오면서 중국 조직들의 만연한 해킹 행위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이 소식은 얼마 전 인도의 매체인 BNN

m.boannews.com

아이순? 어떤 피해 있었을까?

문제의 기업 아이순은 옥순(Auxun)이라고도 불리는 기업으로 싱가포르에 본부를 두고 있다. 중국 정부 기관들과 프로젝트별로 계약을 맺고 대량의 정보를 수집하는 일을 대행하는 기업이다. 고객 대부분이 중국 정부 기관들이기 때문에 내수 기업이며, 따라서 해외에는 낯선 이름이다. 워싱턴포스트에 의하면 이런 기업들이 중국에 대단히 많다는 것이 이번 문건을 통해 드러났다고 한다. 이 내용은 뒤에 좀 더 다루기로 한다.

먼저 유출된 것들에 대하여 간략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570개 이상의 파일, 이미지, 채팅 로그 등
2) 8년 동안 20여개 국가 및 지역에서 모은 데이터
3) 인도 이민국 내부 데이터 95.2GB(를 훔쳤다는 기록)
4) 한국 LG 유플러스 고객 통화 기록 3TB(를 훔쳤다는 기록)
5) 홍콩, 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 몽골, 네팔, 대만의 통신사 데이터(를 훔쳤다는 기록)
6) 대만의 길과 도로 지도 데이터 45.9GB의 샘플
7) 태국 정부 기관 10곳의 내부 데이터를 훔치는 데 성공했다는 기록
8) 유럽, NATO, 영국의 데이터(해킹으로 얻어낸 것인지는 아직 확실치 않음)
9) 미국 사회 기간 시설 데이터

아직까지 누가 이 데이터를 깃허브에 올렸는지 알 수 없는 상황이지만 불만을 품은 아이순 내부자 누군가가 회사 정보를 공개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워싱턴포스트는 밝혔다. 그 이유는 이번에 공개된 자료 중에 내부자들의 불만과 관련된 기록들도 상당량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낮은 봉급과 긴 근무 시간이 불만의 주요 원인이었다. 평소 불평이 많은 내부자가 회사의 민감한 자료를 인터넷에 익명으로 공개하는 경우는 어느 나라에서나 심심찮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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